이은용 단소리 쓴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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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9월 29일 오후 03:55 가을
eunyongyi
2018. 9. 29. 15:58
가을. 간 여름 아쉽고 올 겨울 바라는 때 마디. 이리저리 거닐기 좋은 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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