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은용 단소리 쓴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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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0월 14일 오후 09:44 숨
eunyongyi
2018. 10. 14. 21:45
숨. 붙들거나 트고 돌릴 때에야 느끼는 무거움. 들술 날숨 한숨 따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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