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풀을긁어내는마음으로+나,페미니즘하다 + 아들아콘돔쓰렴

17. 마음이 빚은 웃음

eunyongyi 2018. 6. 6. 23:18

가족과 선후배와 오래전부터 가까이 지낸 분에게서 마음이 건너옵니다. 서점에서 <아들아 콘돔 쓰렴 ㅡ 아빠의 성과 페미니즘>을 만났다며. 나는 고맙고 기뻐 웃지요.

▴2018년 6월 6일 광주 세종문고

▴2018년 6월 3일 교보문고 잠실점

▴2018년 5월 23일 교보문고 합정점

▴2018년 5월 22일 교보문고 일산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