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 아닌 겨냥. 혐오는 쓰레기. 평등이 열쇠. 거울 든 메갈리아. 워마드, 끝나지 않은 움직임. 돈과 포르노가 빚은 참사. 힘내라, 수지. 설현과 손나은과 아이린이 뭘 어쨌기에. 비겁한 펜스룰. 오덕식, 갈 길 먼 남자 중심 한국 사회 지표. 투사 서지현. 투사 김지은. 굴레를 벗고. 대통령 앞 손흥민처럼. 오죽하면 거리에 섰으랴. 벽보 찢는 나쁜 손. 군대, 자랑삼아 세력 부릴 일 아냐. 평등 깃발 세우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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