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넘김
“떠넘김 속에서 숱한 인류의 고통들이 외면당해왔고, 선은 유린당해왔다.”
-이계삼. 종말론의 두 얼굴: 영화 ‘희생’과 소설 ‘로드’에 대하여. 녹색평론 121호(2011년 11~12월) 132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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