싸이월드 피난

2011.12.23. 08:51

eunyongyi 2020. 6. 28. 15:06

떠넘김

 

“떠넘김 속에서 숱한 인류의 고통들이 외면당해왔고, 선은 유린당해왔다.”
-이계삼. 종말론의 두 얼굴: 영화 ‘희생’과 소설 ‘로드’에 대하여. 녹색평론 121호(2011년 11~12월) 132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