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제 귀한 자식입니다. 건강하게 잘되어야지요.”
8일 김태영 씽크스마트 대표가 <아들아 콘돔 쓰렴 ㅡ 아빠의 성과 페미니즘>을 “귀한 자식”이라 일컬었습니다. ‘잘한 일일까’· ‘읽을 만해야 할 텐데’·‘뜻이 잘못 전해지면 어쩌나’ 들로 걱정 많았는데 김 대표 한마디 ㅡ “귀한 자식” ㅡ 덕에 마음을 놓았죠. 믿음직합니다. 고맙고. 책이 잘될 것 같아요. 좋은 출판사를 만났기에.
?8일 경기 파주시 교보문고 본사 구매팀을 찾아간 김태영 씽크스마트 대표가 상담 전에 찍은 <아들아 콘돔 쓰렴>. 김 대표 덕에 <아들아 콘돔 쓰렴>이 읽는 이에게 날아갑니다. (사진= 김태영 씽크스마트 대표)
'밥풀을긁어내는마음으로+나,페미니즘하다 + 아들아콘돔쓰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2. 교보문고 뉴앤핫 (0) | 2018.05.13 |
---|---|
5-1. 김상범과 23년 1개월 11일 (0) | 2018.05.11 |
10-1. 새 얼굴 (0) | 2018.05.07 |
10. 얼굴 (0) | 2018.05.03 |
9. 설거지와 걸레질 (0) | 2018.04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