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풀을긁어내는마음으로+나,페미니즘하다 + 아들아콘돔쓰렴

13. 이야기

eunyongyi 2018. 5. 16. 22:24

오월 26일. 토요일.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두 시간쯤.
경기 과천시 별양상가1로 37. 3층. ‘타샤의책방’에서.

말해 보기로 했습니다. 겪은 것과 마음속 생각. 느낌도. 여러분과 얼굴 마주하고.
쉽지 않을 것 같아 주춤주춤했는데. 음. 그러지 않기로 마음 다졌죠. 이야기 주고받아 보겠습니다. 잘. 즐겁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