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 며칠 ‘레이’와 ‘스파크’를 번갈아 썼습니다. 음. 요즘처럼 날 더울 땐 ‘레이’보다 ‘스파크’를 타는 게 나을 것 같아요. ‘레이’ 에어컨이 약한 듯해서. 음. 바람 세기를 오른쪽 끝 ‘4’에 맞췄음에도 이건 도무지. 시원해질 줄 모르더군요. 두 차례 서로 다른 ‘레이’를 썼는데 두 에어컨이 모두 약한 듯했습니다.
‘스파크’ 에어컨 바람은 세더군요. 금세 시원해졌죠. 오래전 “대우차가 에어컨 하나는 세다”는 말을 듣곤 했는데. 그 말 맞는 성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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