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머싯 몸 지음. 황소연 옮김. 민음사 펴냄. 2021년 8월 27일 1판 1쇄.
허위와 진짜 사이의 차이점을 구분하지 못한 채 그는 거짓된 영웅심에 목숨을 바쳤다(122쪽).
그날은 와. 내년도, 그다음 해도, 어쩌면 삼십 년 후도 아닐지 모르지만 언젠가 그날은 반드시 와(163, 164쪽).
스페인에서 사랑은 빠르게 자란다(263쪽).
“잉글랜드만 아는 사람들이 과연 잉글랜드를 제대로 알까(299쪽)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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