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지선 지음. 푸른들녘 펴냄. 2017년 1월 20일 초판 1쇄.
언론사는 상명하복의 군대식 문화가 아직 남아 있는 곳이에요(24쪽, 25쪽).
(헬렌 토머스) “그녀는 두려움 없는 온전함으로 일관성 있게 정부를 견제하고 있습니다.” _1998년 4월 25일, 백악관 출입기자 클럽 만찬에서, 클린턴 대통령(139쪽).
그가 쓴 책으로 <전선기자 정문태 전쟁취재 16년의 기록>(2004), <현장은 역사다>(2010)가 있습니다(142쪽).
어쩌면 신문이 처음 탄생했던 시기의 저널리즘, 즉 분석력과 통찰력을 중시하던 초창기의 저널리즘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겠지요(189쪽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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