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. ‘노들길’은 내내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려도 되는 길이었는데. 제길. 언제 시속 60킬로미터 아래로 달려야 하는 곳이 생긴 걸까요. 이런. 과속 딱지를 백만 년 만에 받아 본 듯. 제길. 날돈 날리는 느낌 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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