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 뜻이 잘 흐른 듯합니다. 아빠 마음과 마음으로. 김 대표도 아들 벗 하나 있으니까요.
에스엔에스 너머로 그가 아들과 함께 자전거 타는 모습 보며 나는 슬며시 빙긋. 웃곤 했죠. 김 대표가 <아들아, 콘돔 쓰렴 ㅡ 아빠의 성과 페미니즘>을 아들에게 건네겠다 하니 활짝 터지지 않을 수 없네요. 오랜만에 한잔하러 그에게 가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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