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 제20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. 방통위 아래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석우 이사장에게 옳지 못한 채용 청탁을 한 의혹을 산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성준 방통위원장에게 몇몇 통신사업자의 결합상품 경품 위법행위에 대한 과징금을 왜 물리지 않았느냐고 물었다. 특히 LG유플러스를 봐준 것 아니냐고 따졌고. 나름 “힛뜨다, 히뜨!”
■방통위, 통신사업자 과징금 100억 원대 위법행위 알고도 덮었다
■복마전 이룬 시청자미디어재단 파견직 채용
■유승희 의원실, 시청자미디어재단 채용 부탁 정황 또 나와
■유승희 의원, 시청자미디어재단에 연거푸 채용 청탁 의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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