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석우 — 혈세 아까운 걸 알게 하는 공공기관장 (1) 법인카드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2015년 9월 30일 12시 28분에 여의도 한 편의점에서 ‘250㎖짜리 인스턴트커피 3개와 무엇인가’를 사느라 법인카드로 4만8600원을 결제했다. 나는 그 ‘무엇’이 담배일 것으로 어림잡았다. 이 이사장이 같은 해 7월 23일 재단 앞길 건너편 편의점에서 자신.. 나뉴스좋아요 ILikeNews 2016.04.26
(7-1) 보잘것없는 노예가 법석 마이너 신문사 교육출판팀장 B가 알랑대던 부국장 G는 노예.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마이너 신문 정보사업국장 A와 A 위 몇몇에게 얽매였다. 사람다움을 저버린 채 얽매였으니 몇몇이 시키는 대로 핥고 기었다. G는 나와 내 주변 기자들과 동기를 맺었으되 늘 겉돌았다. 기사는 엉망. 문장이 헝.. 벼랑 끝 이기자 — 해고 르포르타주 2016.04.24
(7) 근태 마이너 신문사가 2013년 칠월 어느 날 내게 걸어 온 B(교육출판팀장)의 전화 한 통화를 해고 발화점으로 쓴 건 무리수였다. 이듬해 팔월 24일 그 마이너 신문이 자행한 해고가 사람 사는 이치에 걸맞지 않았음을 쉬 드러나게 했다. 나는. 하여 “보잘것없는 이유로 부당히 해고됐다”고 쉬 목.. 벼랑 끝 이기자 — 해고 르포르타주 2016.04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