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은용 단소리 쓴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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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외딴섬

“그땐 왜 구제 신청을 하지 않았어요?” 그때. 2012년 사월 1일. 붓을 빼앗긴 채 마이너 신문사의 출판 쪽으로 쫓겨 간 ‘그때!’가 결국 폐부를 찔렀다. ‘내 이럴 줄 알았지’ 싶었으되 이미 배 지나간 자리. 마음 깊은 속을 찌르고 든 건 지방노동위원회 공익 위원 이진영. 2015년 사월 28일..

벼랑 끝 이기자 — 해고 르포르타주 2016.03.19

댓글은 보람

▴보람. 이런 댓글 덕에 힘 얻는다. 더욱 참된 기사 찾아야겠다. http://newstapa.org/32077

나뉴스좋아요 ILikeNews 2016.03.17

(1-1) 부당 전직(轉職) 이겨 내려면

2012년 사월 1일. 마이너 신문사가 나를 갑자기 ‘교육출판센터 부장 대우’로 내쳤을 때. 내 맡은 일이 달라졌다. 사설과 칼럼 따위를 쓰는 논설위원에서 ‘출판 지원 담당’ 쯤으로 흐릿하게. 결코 논설위원이나 부장 대우에게 걸맞을 자리가 아니었다. 1995년 사월 1일부터 2012년 삼월 31일..

벼랑 끝 이기자 — 해고 르포르타주 2016.03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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