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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석우 — 혈세 아까운 걸 알게 하는 공공기관장 (3) 불법 흡연

“창피해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.” 박근혜 정부 낙하산의 대표로 꼽히는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비위가 점입가경이다. 이사장 직책수행경비(업무추진비) 명세가 자잘하고 사사로운 데다 흡연 관련 기초질서마저 무시하는 일이 잦아 직원들이 남부끄러워하는 지경에 이르렀다...